> 新闻 > 国内新闻 > 正文

歌曲柔软下载地址

开发商偿债压力大 苦战“双十一”销售自救

    

  原标题:开发商偿债压力大 苦战“双十一”销售自救

    

  债务将集中到期,现金流紧绷的房企只得抓住一切机会加速去化。

    

  与以往不同,今年的“双十一”不只是快消品的狂欢,房地产也加入其中,早早开始为“双十一”预热。

    

  阿里、京东、苏宁三大电商平台都在“双十一”期间推出房地产的特别优惠,“新房全款5折”、“拍卖特价学区房、地铁房”等。融创、恒大更是直接开通线上旗舰店,还有不少开发商线下以“双十一”为名进行促销。

    

  开发商苦战“双十一”的背后,是传统售楼黄金期“金九银十”市场平淡,融资环境依旧严峻,开发商资金持续吃紧。房企在2015年大量发债,如今债务集中到期,现金流紧绷的房企只得抓住一切机会加速去化。

    

  开发商备战“双十一”

    

  “双十一”在即,今年淘宝“双十一”的红包玩法是比“盖楼”。在大家呼朋引伴一起“盖楼”盖得正欢时,卖楼的开发商也在火热备战“双十一”。

    

  11月1日,融创西南旗舰店在京东平台上线。据京东官方微博介绍,活动期间购房者可在店内参与111元抢单套最高190万购房补贴,成功可获西南五省指定房源补贴线下摇号资格。

    

  京东早已发布“双十一”期间关于房地产的相关活动。在即将到来的“双十一”,京东将在70个城市,联合超过200家房地产开发商,投放超过6000套特惠房源。而且,新房全款5折起,优惠额超过3亿元。

    

  与电商合作的开发商不止融创。同在11月1日,苏宁集团和恒大集团宣布,双方将在11月1日至11日期间合作卖房,累计在全国820个楼盘中拿出1111套房源,产品类型包括洋房、高层、小高层、公寓、别墅,涉及学区房、地铁房等多种房源。

    

  恒大集团官方旗舰店也已经进驻苏宁易购(002024,股吧)平台,“每日秒杀一百套特价房源,最高优惠超百万”的大标语十分醒目。

    

  在线下,恒大还将借助苏宁易购门店和苏宁小店,进行线下渠道拓展。而苏宁渠道销售团队的16万名员工,也将通过恒大的恒房通平台成为恒大的销售顾问。

    

  集团公告显示,恒大依靠打折促销,在九月、十月的销售金额分别取得831亿元和903亿元的好成绩。根据克而瑞统计,恒大1-10月累计销售金额达5407.2亿元,排名第二。

    

  除此之外,阿里巴巴旗下阿里拍卖15日披露,今年天猫“双十一”期间,将有上万套特价房源参与,其中部分覆盖多地热门学区房、地铁房和景区房等。

    

  “电商面临增量难题,“双十一”概念已经透支,电商本身想找新的增长点。”中原地产首席分析师张大伟表示,房地产今年面临销售难题,所以两者以前尝试过电商无法卖房的基础上,今年再次尝试。他同时表示,对合作效果并不看好。

    

  易居研究院智库中心研究总监严跃进则认为,开发商与电商平台的合作有非常好的意义,可以使房企的营销成本降低,后续能够为房地产去库存带来好效益。

    

  除了线上与电商平台合作,开发商也在线下以“双十一”为名进行各种花式营销。

    

  在中报节点赶超融创升至第四的保利,已被融创反超,落回第五。想要“冲三”的保利在“双十一”期间铆足了劲头,推出“又又生活节”。保利各地官方公众号纷纷宣传造势。

    

  如河南保利发展表示“精选优质房源3450套,让利2.4亿元”;石家庄保利称“每天推出11套特价房源,总价直减5万-10万元”;

    

  被恒大挤到第三的万科,以“嗨购节”迎“双十一”。如广州万科推出“减免神券,最高直减20万元”;佛山万科推出1111套特价房,购房最多减10万元。

    

  目前销售位列第一的碧桂园也加入其中,如碧桂园川东区域“让利3亿房源”;还有龙湖集团“双11购房狂享季”在U享家正式开启,优惠房源将涉及旗下近200个项目,覆盖40余个城市。

    

  中国房地产经纪同业联盟主席胡景晖表示,在当前的市场形势下,“双十一”给了开发商一个降价的台阶。对比过往开发商象征性地拿出几套尾房进行宣传,今年的“双十一”,不少房企为了年底回款,借机进行大力度降价促销。

    

  债务“泰山压顶”

    

  今年开发商如此积极备战“双十一”实属无奈。

    

  根据机构相关研报可以看到,房企面临着融资收紧,融资成本上升,偿债压力大的艰难处境。

    

  在融资成本方面,克而瑞研报指出,前9个月,房企新增债券类融资成本7.03%,较2018年上升0.50个百分点。其中,境外债券融资成本达8.08%,较于2018年增长0.86个百分点。超过10%以上的境外债融资已不再是行业个例。

    

  同时,开发商在前几年激进地加杠杆,多数房企身背巨债。

    

  根据诸葛找房公布的报告显示,2019年上半年,80家规模较大的上市房企的有息负债规模进一步提升到6.61万亿元,与2018年末相比上涨10.45%。

    

  恒大、碧桂园、融创、保利、万科等20家房企的有息负债规模超千亿。整体来看,房企债务普遍密集到期,债务压顶,未来偿债压力大。

    

  据该机构统计,2019年上半年有息负债规模TOP20房企均超过了1000亿元,总计达到42159.75亿元,占80家上市房企总有息负债的63.73%。

    

  其中,恒大、碧桂园、融创中国上半年有息负债均超过3000亿元,保利地产(600048,股吧)、绿城控股、万科、中国铁建、中海地产等紧随其后。

    

  克而瑞研究数据显示,从房企的债券到期情况来看,2015年公司债及中期票据发行量较大,多数企业的债券期限在3-7年间,今年房企面临偿债高峰期。今年下半年,房企的到期债券为1706亿元,到期债券总量也处于高位。

    

  2020年下半年至2021年上半年,房企的偿债压力将进一步上升,到期债券突破3000亿元,届时房企将面临更大的偿债以及融资压力。

    

  重压之下,开发商对“金九银十”抱以厚望。恒大早早地打响促销战,全员买房已成行业普遍现象,然而“金九银十”并未出现。

    

  从克而瑞发布的九月和十月市场数据来看,除了少数头部房企依靠大规模降价得以取得不错的销售成绩外,整体楼市表现平平。

    

  九月,全国29个重点城市新房成交面积同环比分别下降2%和6%。其中,一线城市新房成交面积同环比分别下降19%和4%。

    

  十月,新房成交与土地市场延续了“金九”的低迷走势,皆持续转冷。重点城市新房成交量同、环比分别下跌6%、10%。克而瑞表示,或是九月成交的低迷进一步加剧了市场观望情绪。

    

  二手房市场的情况也反映出楼市降温的趋势。据易居研究院监测的数据,13个典型城市二手房成交量为6.7万套,环比下降7.3%;9月13城二手房市场进一步降温,成交量仍处于2019年5月以来的下行通道。

    

  融资环境未出现放松的迹象,开发商们只得时刻紧绷神经,加速去化,熬下去,活下来。

    

  克而瑞研报指出,根据房企中报披露来看,多数企业供货节点集中在四季度,这将是业绩冲刺有力的保障。因此,在企业增加货量供应、加强营销力度的情况下,四季度房企整体销售规模会继续提升。

    

  21世纪经济报道及其客户端所刊载内容的知识产权均属广东二十一世纪环球经济报社所有。未经书面授权,任何人不得以任何方式使用。详情或获取授权信息请点击此处。

    

    

    

    

(责任编辑:李莹 HN016)

    

    

    

    

    

当前文章:http://www.gnxx94.cn/ez26jos2/292594-328655-38074.html

发布时间:17:39:04

威尼斯官网  美高美app  极速赛车开奖走势图  一分快3网址  金沙官方网站  为什么买分分彩都是输  ag真人平台官网  金沙登陆  极速赛车开奖网  威尼斯官网  

{相关文章}

신뢰받는 소통행정, 대구시'현장소통 시장실'

    시장이 직접电脑模拟手机浏览器刷流量_资讯网 시민들의 진정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듣는 현장 소통기회 마련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106개소 찾아 공감소통 시정 구현
지난 4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手机玩mc卡_资讯网고 범어공원 지주와 인근 주민의 고충과 불만사항을 듣기 위해 열린 '현장소통 시장실'. 대구시 제공이달 7일 중구 청년응원카페 '더 디퍼'에서 청년창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열린 '현장소통 시장실'. 대구시 제공

지난 7일 오후 2시 중구 청년응원카페(더 디퍼)에 '대구시장실'이 열렸다. 지역 주요 현안이나 집단 민원에 대해 이해 당사자와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소통 시장실'이었다.

이날 주제는 '청년창업 지원 방안下载歌曲等你一生够不够_资讯网'. 청년실업, 청년고용 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슈화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활동에 나섰거나 예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감염관리 알람 설정 용품'을 개발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기업에 대구시 메디시티협의회를 통한 홍보 기회를 약속했다. 또 정수 제품을 개발한 창업가들에게는 물주간 행사 때마다 판로 개척의 기회를 열어주기로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대구시장이 현장에서 4시간 이상 직접 청년들과 토론을 진행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민선 6기부터 시작해 민선 7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구시 '현장소통 시장실'이 신뢰받는 소통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안 해결이 시급한 과제나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고충과 凤凰传奇有关策马扬鞭的歌曲_资讯网여론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와 계층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소통 시장실은 민선 6기 초인 2014년 7월 15일 북구 칠성시장에서 처음 열렸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대형 식자재마트 입점 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여 입점을 철회한 성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7일간 106곳을 방문해 448개 현안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고, 당장 해결이 어려운 경우 당사자 간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냈다.

민선 6기에는 ▷미군 헬기장 반환 부지 '대구 대표도서관' 건립 ▷안심연료단지 폐쇄 및 후적지 개발歌曲大全100首伤感_资讯网공동 합의 등의 성과를 냈고, 민선 7기에도 지난해 10월 '성서산단 활성화 지원 방안 협의'를 시작으로,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범어공원 현장에 '범어공원 갈등현안 해결 현장소통 시장실'을 열고 지주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고, 8월에는 일본 수출 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라 지역 소재부품 산업의 전반적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장소통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程桂兰的歌曲下载_资讯网의견을 듣고 고충을 이해함으로써 주민감동을 실현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주인 되는 대구'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준 기자 all4you@imaeil.com

▶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
▶ 매일신문 네이버TV 바로가기
▶ 매일신문 Youtube 바로가기


ⓒ매일신문 - www.imaeil.com